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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의 8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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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타샤워 2023. 7.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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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람 장사' 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뛰어나서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더욱 성공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보면 겉으로는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은근히 '사람부자' 인 남자들이 있다. 자신의 능력에 '인복'까지 겸비하면 성공 가도를 달릴 가능성이 높다.
 
은근히 주변에 사람이 많은 남자 특징 8가지를 꼽아봤다. 
 
  1. 손해 보는것처럼 산다.
    이해를 따지기 바쁜 사람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갖기 어렵다. 내가 도움을 준만큼 받으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보험 광고에 나오는 말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자. '사람농사'를 풍성하게 짓는 인생의 지혜이다.

  2. 아는 사람이 많다고 과시하지 않는다.
    보통 친구 없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많이 한다. 자신의 단점을 감추기 위해서이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기 때문이다.

  3. 논리로 설득하지 않는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누구든 설득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잘 공감하고 잘 이해하는 사람에게 더욱 끌리기 마련이다. 인간관계에서 논리보다 강한 것은 공감과 이해이다.

  4. 보통 연락을 먼저하는 편이다.
    연락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평소 친한 사람이라도 자주 연락하지 않으면 어느새 사이가 멀어지기 마련이다. 사소한 안부라도 먼저 연락을 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5. 남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는다.
    '경청'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행동 가운데 하나이다. 내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 자기말을 하려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인복을 쌓을 수 있다.

  6. 기쁠 때만 함께 하지 않는다.
    어려울 때 나를 도와준 사람은 오래 잊어지지 않는다.

  7. 여럿이 하는 운동을 좋아한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운동이다. 함께 땀을 흘리면서 호흡을 맞추다보면 누군가와 금세 친해질 수 있다. 술을 먹는 것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이지만 운동이 더 건강하지 않는가?

  8.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다.
    도움을 받기 위해서 다른사람을 돕는 사람으 보통 생샏을 낸다. 이는 언젠가 이렇게 나한테 도움을 줘야 한다는 사인이다. 그러나 주변에 사람이 많은 타입은 현실판 '키다리 아저씨'이다.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잔잔하게 감동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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